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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배 지휘관들이 꼭 이행하면 좋겠다.

"부사관을 우대하라."

전인범 장군님은 "주임원사"를 각별하게 대우하셨다.

동시에 "주임원사님"께 각별한 부탁을 하셨다.

새로온 소위에게 깍듯하게 경례를 해주시라고.

전인범 장군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의 요지를 잘 받들어서 전우애(戰友愛)로 단결된 대한민국 군대(軍隊)로 발전을 거듭하기를 바란다.

주임원사가 기본적인 소양이 있는 사람인지 확인하고, 기본적인 소양이 있다면 그 사람이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준다면 현재 여러분들이(후배 지휘관들이) 하는 일의 반 이상의 짐을 덜어줄 수 있는 사람이 바로 여러분들의 주임원사입니다.

이렇게 해야, 우리 군의 강한 저력과 전투력으로 이어질 것입니다.

www.youtube.com/watch?v=AQ9OpNIP_pw